뇌와 컴퓨터는 기능이 비슷하다
명상을 하면 머리가 생각하기 위해 사용하는 책상이 정리되고 긴장이 풀어집니다. 집중력, 창의력, 기억력, 기획력 등 다양한 기능이 더욱더 향상됩니다. 이것은 명상을 하면 모두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컴퓨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컴퓨터에 많은 양의 파일과 프로그램이 깔려 있으면 차츰 컴퓨터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필요 없는 파일과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컴퓨터는 훨씬 빨라집니다. 이것은 컴퓨터의 본래 성능이 향상된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걸리 부하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 능력이 향상된 것입니다. 명상으로 뇌 기능이 향상되는 것은 파일 정리로 컴퓨터 성능이 향상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각 단계별로 버전 - 업 하는 8가지 효과는?
사고와 판단, 계산 등을 담당하는 뇌의 한 부분을 '머리'(실제로는 전두엽)라고 부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머리'가 사고 작용을 하는 일시적인 기억 영역이 곧 '머리의 책상 위(데스크톱 컴퓨터)'에 해당합니다. 그 책상 위에 필요 없는 데이터와 프로그램이 쌓여 있으면 머리도 빠르게 작동하지 않고 반대로 깨끗이 정리되어서 부하가 적게 걸리면 머리의 다양한 움직임이 향상됩니다. 이해력,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통찰력, 창의력, 기획력, 교섭력의 순서로 능력이 향상되는 이류를 설명하겠습니다.
① 이해력이 향상된다
예를 들어, '샹들리에'라는 말을 10번 연속해서 말하게 한 다음, "그러면 독이 든 사과를 먹은 동화의 주인공은 누구죠?"라고 물으면, 대개의 사람들은 "신데렐라"라고 말합니다. 정답은 '백설공주'지요. 머릿속 책상 위에 '샹들리에'라는 데이터가 쌓여 있어서 그 때문에 머리가 '신데렐라'를 선택하고 만 것입니다. 불과 이 정도의 데이터로도 이해나 판단이 흐려집니다. 명상을 통해 머릿속 책상 위가 깨끗이 정리되면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이나 복잡한 것들이 바로바로 이해됩니다.
머리가 '그런 게 어디 있어?', '틀림없이 거짓말일 거야'라고 이미 판단하면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고정관념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잘못된 생각과 완고함과 필요 없는 데이터가 사라지면 모든 일은 간단하게 이해됩니다. 명상을 하면 누구라도 그렇게 됩니다.
② 집중력이 향상된다
무엇에 집중하는 것도 명상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멋대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생각을 잡아서 한곳에 머물게 하는 것이 집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명상을 하면 자연히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예를 들어서, 눈을 감고 만트라를 외우면서 명상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바깥에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와 같은 소음이 귀에 거슬립니다. 그러나 더욱 의식을 집중해서 만트라를 암송하면 바깥에서 나는 소음은 차츰 들리지 않게 됩니다. 청각이 차단되는 것이지요(한편으로 이 방법을 사용해서 생활 소음, 특히 이야기 소리나 텔레비전 소리 같은 것을 차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어떤 걱정거리나 의문이 명상 중에 떠오르더라도 만트라에 집중하면 의식이 걱정거리에서 떠나게 됩니다. 이렇게 의식을 떠나게 하는 행위가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입니다. 명상에 숙달되면 모든 신경 에너지를 하나의 감각에 집중시키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감각기관은 보통의 몇 배에 달하는 성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③ 기억력이 향상된다
생각나지 않는 기억은 기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명상을 하면 바로 이 '생각을 떠올리는 힘'이 강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필요할 때 언제든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명상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일입니다. 특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경우에는 명상을 시작하자마자 때마침 생각나게 됩니다. 약국 앞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아, 소독약 사야 하지' 라든가, 우체국 앞을 지나가다가 '아, 우표를 사야지'라거나 문구점 앞을 지나는데 '볼펜이 다 떨어졌지.'와 같은 일이 새깁니다. 예전에는 잘 챙기지 못했던 것들이 필요한 장소를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놀랄 만큼 필요한 것이 차례로 생각나면서 정리됩니다. 생각난다기보다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는 표현이 적절하겠습니다. 물건을 살 때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서 기억력이 놀랄 만큼 향상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자세하게 말하겠지만, 명상이 깊어지면 옛날 일도 차례차례 모두 기억나게 됩니다. 뇌가 기억을 축적하는 것도 한 살 무렵부터인데 그때의 기억까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세 살이나 네 살 무렵의 기억을 떠올리는 일은 특히 즐겁습니다. 그 당신의 눈높이로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고, 집 근처의 공원이나 놀이터, 가계에도 자유롭게 가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여러 가지 정겨운 일들이 생생하고 뚜렷하게 생각납니다.
사람의 뇌는 날마다 경험한 모든 일을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해서 전부 보관하는 거대한 창고와 같아서 막대한 양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명상을 꾸준히 하면 엄청난 뇌의 기억 용량에 놀라게 될 여러 가지 일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언제라도 자유롭게 정겨운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전용 비디오 가게를 발견한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경험한 모든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 것입니다.
제가 개발한 명상법을 실천해서 이런 멋진 '과거로 떠나는 도서관 열람'을 체험한 사람은 수없이 많습니다.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찾아와서 "어렸을 때 어머니 품에 안겨 있던 감촉과 냄새까지 생각났어요."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요.
④ 판단력이 향상된다
사람의 판단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대개 자기 자신의 '강한 욕심'입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차분하게 상태를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판단력이 둔해지거나 거칠어지거나 줄어드는 일이 결코 없습니다.
예를 들어, A(바른 판단)와 B(잘못된 판단)의 두 가지 선택이 있어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 망설이고 있을 때, 자기 안에 조금이라도 '욕심'이 있으면 그 '욕심' 때문에 'B'를 선택하고 맙니다. 나중에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아, 그때 쓸데없이 욕심을 부리지 말 걸... B는 왠지 조금 이상했는데...'라며 후회하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욕심'이 없었던가 아니면 자신이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더라면 'B는 이상하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악덕 상인의 못된 상술에 속는 경우는 대부분 '욕심에 눈이 먼'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명상을 하면 '욕심'이 없어지거나 아니면 자신이 '욕심'을 부린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어서,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욕심에 눈이 먼' 상태가 되지 않고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특히 욕심이 많은 부분이 한두 가지씩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에 부딪히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게 될 때, 명상을 하면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욕심'을 완전히 버린 상태에서 판단하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코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 '사랑받고 싶다'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받고 싶은 욕심'이기 때문에 '사랑'이 아닙니다. 그 둘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아무런 욕심도 부리지 않고 보상도 바라지 않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⑤ 통찰력이 향상된다
명상을 하면 빠르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통찰력이 길러집니다. 제가 은행에 근무하고 있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그래서 "아, ○○ 지점의 A 씨 전화다."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받았더니 정확하게 그 사람이었습니다. 옆에서 그것을 지켜본 계장이 나중에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A 씨의 전화인 줄 아셨습니까? 게다가 그전에도 "아, B 씨다."하고 말했는데 맞추셨죠? 도대체 어떻게 된 것입니까? 초능력이라도 생겼나요?"라고 말하길래 "아니야, 그냥 우연이지."라며 부끄러워하면서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은 전화벨이 울리는 순간, '아, 그 통지문을 받아보았구나, 그래서 ○○지점의 근면한 A 씨는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면서 바로 읽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통지문에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고 싶었겠구나. 그렇지만 점심시간이라 내가 자리를 비웠지만, 점심시간이 끝나기 5분 전에는 돌아와 있을 것을 알고 정확하게 시간을 맞춰서 전화한 것이다. 그러니 이 전화는 A 씨임에 틀림없다'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아, ○○ 지점의 A 씨 전화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불과 1~2초 만에 이 모든 생각이 떠올랐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장황하게 설명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우연'이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짧은 한순간에 많은 일을 종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통찰력'은 상대가 곤란하거나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배려'나 '부드러움'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⑥ 창의력이 풍부해진다
창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머리의 움직임입니다. 창조력이나 상상력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과정은 많은 양의 다양한 아이디어 가운데에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것, 드문 것, 신기한 것을 찾아내는 작업입니다. 결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그런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 종합적이고 유연한 데이터를 조합하고 새롭게 조합된 많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취사선택해서, 신기한 것, 진귀한 것, 반짝이는 것을 찾아내는 머리의 작업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많은 양의 데이터 소유', '다양하고 많은 조합', '신속한 정리와 선택' 과 같은 세 가지 작업입니다.
이러한 머리의 작업이 원활하고 빠르게 이루어질 때 창의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흰 뱀이 똬리를 틀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원자력의 모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라는 노벨상 수상자의 아이디어도 발상의 방식이 똑같습니다.
명상을 하면 창의력이 높아지는데, 그것은 마음속 책상 위가 깨끗이 정리되어 빈 공간이 넓어져서, 머리가 '다양하고 많은 조합'과 '신속한 정리와 선택'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양의 데이터 소유"는 명상을 한다고 해서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매일 배우고 익히고 조사하고 연구하여서 관련된 데이터를 축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가진 것이 적기 때문에 조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한정됩니다. 학습과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의 본업과 관련되지 않은 다른 분야의 지식이나 잡다한 상식도 창의력 향상에는 중요한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새로운 발상이 가능해지면 그만큼 삶이 더 즐거워집니다.
⑦ 기획력이 향상된다
명상을 하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다면적으로 자유롭게 그리고 깊이 있고 빠르게 검토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큰 어려움이나 장애에 부딪히더라도 다양한 상황과 자원 그리고 공부한 것을 조합하여 제거하거나 혹은 벗어나거나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게 됩니다. 게다가 모든 계획은 혼자서 실현하기 어려운데. 그 계획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과 조직, 단체 등을 빠짐없이 배려하면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기획력은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할 수 있다', '다양한 생각을 제안할 수 있다', '모든 부분을 배려할 수 있다'라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명상을 꾸준히 하면 기획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7세기 무렵, 국가제도를 정비하고 불교를 중흥시키며 고대 일본의 기틀을 마련한 개혁 정치가였던 성덕 태자는 총명하고 명민함으로 유명합니다. 성덕 태자는 동시에 7명의 사람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서 그 때문에 총명한 귀를 지닌 태자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태자가 지닌 여러 가지 능력 가운데 하나였고 태자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기획력이었습니다. 12관위를 제정하고 17조의 헌법을 공포하여 일본 관료 제도의 기틀을 마련하고 불교를 중심으로 신도와 유교를 통합한 것은 모두 그 기획력으로 이룬 업적이었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물론 타고난 부분도 있겠지만, 저는 불교 신자였던 성덕 태자가 꾸준히 명상을 했기 때문에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덕 태자가 생전에 머물던 '이카루가 노미야'에 있었던 '몽전'이 아마도 태자가 개인적으로 명상을 하는 곳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덕 태자는 명상의 달인으로 몽전에서 수시로 명상을 하면서 놀라운 업적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⑧ 교섭력이 향상된다
올바른 교섭은 나 자신은 물론 교섭의 상대방도 교섭 결과로 얻는 것이어야 합니다. 나 자신만 이익을 얻는 교섭은 교섭이 아니라 일종의 강압이고 속임수입니다. 이런 것은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올바른 교섭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교섭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이니까 상대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즉 이 교섭으로 상대방이 얻는 이익을 성실하게 전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얻을 이익만 열심히 이야기하면, 내가 얻을 이익은 감추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것도 감추지 말고 분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자신이 얻을 이익도 감추지 않고 상대에게 전하는 것도 역시 중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얻을 이익을 확실하게 설명한다', '상대가 얻을 이익을 확실하게 설명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때 그 범위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입을 손실을 분명하게 설명한다', '상대가 입을 손실을 분명하게 설명한다'라는 것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평소에 꾸준히 명상을 하면, 자신이 얻을 이익과 상대가 입을 손실을 감추려고 하는 '욕심'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의 전체적인 내용을 명료하게, 아무것도 감추지 않고 정직하게 상대에게 설명할 수 있고 자신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섭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한 15분 명상」 / 2007 , 불광출판사」
지은이 - 호우사이 아리사
일본에서 대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명상 지도자이자 수필가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명상법을 계발해서 지도한 지 십여년 정도 되었다. 현재는 주로 도쿄를 중심으로 오오사까, 나고야 등지에서 '호우사이 명상모임'을 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적 명상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30여 권의 명상 관련 서적을 출간하였는데, 명상으로 얻은 깨달음을 토대로 하여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통찰하는 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옮긴이 이 필원
대학에서 철학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인도철학을 연구하였고 일본 북쿄대학에서 아라한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와 청주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아라한 개념의 발전과 전개」「수타니파다에 나타난 번뇌론과 수행론 고찰」「일래(一來)에 대한 고찰」이 있고, 번역서로 「붓다와의 대화」가 있다.
「자기계발을 위한 15분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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